일학1 [챗GPT]를 활용한 직무 수행 역량 개발 #한봉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개념과 방법을 알고 싶었다. 예전에는 구글, 네이버 검색으로 얻은 여러 자료를 일일이 클릭하면서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이해하는 데 공을 들였다. 한데 오픈 AI 챗GPT가 이런 일을 손쉽게 돕는다고 해서 질문을 했다. 응답 내용을 읽은 후에 든 생각은 분명히 효율적이었다는 점이다. 적어도 검색 내용을 하나하나 ①클릭하고 ②메모하고 ③정리하는 세 가지 수고는 덜었다. 그래서 효과적이었는가?라는 측면은 '글쎄올시다'이다. 왜냐하면, 오픈 AI의 응답 내용 수준은 높이 평가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내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는 할 수 있다. 시쳇말로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향한 모정은 없다고 할까! 그래서, 오픈 AI를 나를 위해 애쓰는 연구원으로 말하는 것이 현재로서..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