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활용2 [챗GPT] 활용을 챗GPT에게 묻다 #한봉규 챗GPT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 역시도 예외는 아니다. 챗GPT 활용을 팁을 비롯해서 비즈니스 용도로 쓰는 방법에 대한 강좌까지 있는 걸 보면 그렇다. 그 내용은 아직 모르지만 내 나름대로 챗GPT를 탐독(?) 아니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챗GPT에게 직접 물어봤다. '너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겠느냐고?' 그랬더니 네 개 방식을 소개한다. ① 질문하기 ② 대화하기 ③ 조언받기 ④ 게임하기 등이다. 기계 학습 모델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고견이나 인간 상호작용을 대신할 수 없다는 팁까지 준다. 지금은 '질문하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질문의 수준이 응답 내용 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는 바 오픈AI를 계속 쓰면 '질문력'이 점점 높아갈 것 같다. 게다가 영문을 써야 하니 영어 .. 2023. 3. 12.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한봉규 챗GPT가 인간 세상의 3월을 강타하고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소식은 '위기의 구글'이었다. 그다음이 챗GPT를 활용한 비즈니스였고, 그중 '글쓰기 강좌'를 가장 많이 본 것 같다. 챗GPT 답변 그대로를 숙제 또는 과제로 제출했다는 미국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난 놈들이네!' 했는데, 그 현실이 이제 우리 곁까지 파고들 태세다. 그래도 컨트롤 C, 컨트롤 V를 답습하지 않고 챗GPT를 활용해 수준을 더 높여보자는 태도 같아서 반가웠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이렇게 즐겨보자는 제안 같아서다. 챗GPT를 활용해서 글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깊고도 넓은 것은 아니다. 지금은 챗GPT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 정도, 썸 타는 수준일 뿐이다. 챗GPT에게 그래서 물었다. 글쓰기 하는 방법을 말.. 2023. 3. 1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