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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입문 노트

[성과관리] "저는 억울합니다"라고 대꾸 한 팀원과 피드백 대화 "24초"

by 에치필 한봉규 2024. 2. 26.

팀장 KIM과 팀원 LEE가 1:1 대화를 합니다. 이번 주제는 '책임' 입니다. 팀장의 피드백에 팀원이 억울해 합니다. 팀장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게 말이 됩니까! 책임전가라니요. 저는 억울합니다."라고 대꾸 합니다. 팀원의 이 반응을 독자분께서 이어가 보시겠습니까? 다음 URL을 참고 해 주십시오.

 

▶ 팀장과 팀원의 피드백 대화 https://blog.naver.com/hfeel/223333282652

 * 피드백 대화 예문의 블랭크 부분을 '나'라면 어떤 말을 할 것인지 내용을 완성해 보십시오.

 
 

[프롬프트 미드저니: This is a company where the 11 a.m. sunlight brightly illuminates the office. The team leader is having a conversation with his team members. Animation style, bright colors.]

 
 

안녕하세요. '성과관리, 피드백 스킬' 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략컨설팅[H] 한봉규 입니다. 

이 주제 글을 쓰는 목적은 최근 '성과관리가 관료적으로 변질되고 있다'라는 점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과 피드백과 관련해서는 그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과 피드백'은 조직과 팀의 성과 향상은 물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은 더는 의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러한 관료적 증상을 일으켰을까? 

그것은 '성과 피드백'을 '기능'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성과 피드백'은 '대화법'으로 인식 전환이 더디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바로 이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피드백을 기능으로 안주하지 마세요. 팀의 성공에 투자하는 진정한 소통 잠재력을 발휘하세요.
이 글을 읽고 상담을 받고 싶다면 HFeel@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십시오. 

조직의 미래 가치와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성과 피드백 시스템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전략컨설팅[H]는 고객에 맞는 구체적인 이점과 가치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