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KIM과 팀원 LEE가 1:1 대화를 합니다. 이번 주제는 '스트레스 관리' 입니다. 대화 중에 이런 대목에서 팀원 LEE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LEE의 방어적 태도로 보입니다. 팀장 KIM은 예상하지 못한 LEE의 답변을 들은 듯 합니다. 하지만 곧 진정을 하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독자 분께서 팀장 KIM이 되어 이 대화를 마무리 해 보시겠습니까!
KIM: LEE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성실함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항상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완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항상 감탄합니다.
LEE: 감사합니다.
KIM: 그래서 하는 말인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LEE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LEE: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KIM: LEE, 혹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나요?
▶ 팀장과 팀원의 피드백 대화 https://blog.naver.com/hfeel/223332545516
* 피드백 대화 예문의 블랭크 부분을 '나'라면 어떤 말을 할 것인지 내용을 완성해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성과관리, 피드백 스킬' 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략컨설팅[H] 한봉규 입니다.
이 주제 글을 쓰는 목적은 최근 '성과관리가 관료적으로 변질되고 있다'라는 점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과 피드백과 관련해서는 그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과 피드백'은 조직과 팀의 성과 향상은 물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은 더는 의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러한 관료적 증상을 일으켰을까?
그것은 '성과 피드백'을 '기능'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성과 피드백'은 '대화법'으로 인식 전환이 더디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바로 이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피드백을 기능으로 안주하지 마세요. 팀의 성공에 투자하는 진정한 소통 잠재력을 발휘하세요.
이 글을 읽고 상담을 받고 싶다면 HFeel@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십시오.
조직의 미래 가치와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성과 피드백 시스템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전략컨설팅[H]는 고객에 맞는 구체적인 이점과 가치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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