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글쓰기 주제에 대한 이해를 스스로 구하고자 mckinsey.com이 포스팅 한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3 내용을 구글 번역한 기록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료 아카이브 용도입니다.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3: Ten shifts transforming organizations
오늘날 조직은 10가지 중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수행할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Organizations today face ten significant shifts. Here’s what to do about them.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은 현재 경제적 변동성 economic volatility, 지정학적 불안정성 geopolitical instability, COVID-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구조, 프로세스 및 사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조직 변화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직하는 방법, 대면 근무와 원격 근무 모델 사이의 올바른 균형 찾기, 직원의 정신 건강 저하 문제 해결,1 빠른 기술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제도적 역량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복잡한 질문이 포함됩니다. 무엇보다도.
CEO와 리더십 팀이 이러한 질문을 고려할 수 있도록 McKinsey의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3 보고서를 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조직이 고심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와 제안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 중인 연구 이니셔티브에 대한 설명입니다.
연구의 일환으로 전 세계 2,5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2 조직이 외부 충격을 예상하고 대응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에 불과했으며, 3분의 2는 조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최근 경제 및 운영 중단에 적응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조직인 비콘에서 영감을 주는 이야기와 모범 사례를 수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문 조사 결과, 경영진과의 양적 연구, 현장 작업 및 기존 McKinsey 연구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활용하여 10가지 조직 변화를 해결하는 데 고려해야 할 네 가지 사항을 개발했습니다.
The ten most significant shifts facing organizations today
1. 속도 증가, 회복력 강화 Increasing speed, strengthening resilience.
설문 조사 응답자의 절반은 자신의 조직이 미래의 충격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연속적인 위기에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래충격대비
2. '트루 하이브리드 ‘True hybrid'
대면 작업과 원격 작업의 새로운 균형. COVID-19 팬데믹 이후 조직의 약 90%가 직원이 일정 시간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외부 위치에서 작업할 수 있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채택했습니다.[3] 조직에서 직접 또는 원격으로 가장 잘 수행되는 활동에 대한 구조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모델 #구조적지원
3. 적용된 AI를 위한 길 만들기 Making way for applied AI.
AI는 회사의 운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기회 그 이상입니다. 또한 더 나은 조직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은 이미 AI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작업 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구조적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AI시대 #인재파이프라인 #작업방식 #데이터기반
4. 매력적인 새 규칙 New rules of attraction
유지 및 감소의 새로운 규칙. 사람들은 직장과 직장에서 자신의 태도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오늘날의 근로자가 원하는 것과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직원 가치 제안을 개인화된 선호도에 맞춤화하여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맞춤
5. 능력의 차이를 메꾸다 Closing the capability chasm.
기업은 종종 기술 또는 디지털 요소를 통합할 수 있는 적절한 역량 없이 전략에 발표합니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은 제도적 역량, 즉 경쟁사보다 일관되게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 프로세스 및 기술의 통합 세트를 구축해야 합니다. #디지털역량
6. 재능 줄타기 Walking the talent tightrope.
비즈니스 리더들은 오랫동안 핵심 인력을 유지하면서 신중하게 예산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인재의 줄타기를 걸어왔습니다. 오늘날의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는 최고의 인재를 가장 가치 있는 역할에 연결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합니다. McKinsey 연구에 따르면 많은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의 20~30%가 가장 적절한 사람에 의해 채워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재
7. 자각하고 영감을 주는 리더십 Leadership that is self-aware and inspiring.
오늘날의 리더는 스스로를 이끌고 최고 경영진의 동료 팀을 이끌며 팀 네트워크를 조율하고 영감을 불어넣어 대규모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 기술과 마음가짐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과 주변 운영 환경에 대한 예리한 인식 a keen awareness을 구축해야 합니다. #리더십 #영감 #예리한인식
8.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룹니다 Making meaningful progress on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많은 조직이 다양성, 형평성 및 포함[5](DEI)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이니셔티브가 의미 있는 진전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DEI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리더는 조직과 지역 사회 및 더 넓은 사회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식별해야 합니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9. 정신 건강 Mental health
개입 포트폴리오에 투자. 전 세계 10개 조직 중 약 9개 조직에서 일종의 웰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6] 그러나 전 세계 건강 및 웰빙 점수는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조직은 정신 건강 및 웰빙 문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데 노력을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일회성 및 점진적인 수정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 #웰빙
10. 효율성이 다시 거론되었습니다 Efficiency reloaded.
설문 조사에서 리더의 1/3 이상이 조직의 3대 우선순위로 효율성을 꼽았습니다.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즉각적인 위기를 관리하거나 더 적은 리소스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 이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곳에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효율성
▷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3: Ten shifts transforming organizations by mackinsey https://www.mckinsey.com/capabilities/people-and-organizational-performance/our-insights/the-state-of-organizations-2023#/
'흠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GPT4.0][아카이브] 문제는 '현장에', '현실에' 있다. 10개 어젠다 (0) | 2023.04.29 |
---|---|
[Insight] 리더가 '무지'하면, 조직 내 '직원 복지 프로그램'은 무용지물 (0) | 2023.04.28 |
[Insight] 파타고니아의 남자 '이본 쉬나드 Yvon Chouinard' (2) | 2023.04.26 |
[Insight] 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 Yvon Chouinard' 인터뷰 (0) | 2023.04.25 |
[Insight] Global Farmer Insight 2022 Reserch by mackinsey (0) | 202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