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과관리 입문 노트

[성과관리] "피드백 · Feedback 개념의 재발명"

by 에치필 한봉규 2024. 3. 8.

'피드백의 개념'이 어떻게 400년에 걸쳐 진화했고, 앞으로도 계속 "재발명 reinvention"되는지, 그 장구한 역사를 헤집은 컨셉은 바로 '조절' 이다. 이 조절의 역사를 다시 짧은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피드백과 린 그리고 애자일 '스크럼 피드백 루프'까지"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얘기는 바로 이 한 문장에 관한 것이다. 이 문장은 셋이 하나 인 문장이다. 이 문장을 구성하는 Rob Moffat 글을 다 읽는 데 6분이 걸린다고 한다. 거짓말은 아니다. 특히 위 한 문장 속 세번째에 속하는 '애자일'이 등장하는 부분은 그냥 쏼라쏼라 한 느낌이다.

 

이 긴 글을 셋으로 나눴다. 그 각각의 내용을 읽지 않아도 될 법한 핵심어를 선정해 제목 처리를 했다.

 

첫번째가 'Feedback 조절의 발명', 두번째는 'Feedback, Lean '측정과 조정'이다. 세번째는 'Feedback, Lean, Agile '스크럼과 피드백 루프''인데, 앞 두 글과 결이 맞지 않다. 굳이 그 결을 맞추기 위해 찾은 핵심어는 '반복 점진적 개선' 이다.

 

 

▶ 피드백 개념의 재발명 https://blog.naver.com/hfeel/223339999962

 

 

[프롬프트 미드저니:  A diverse group of employees gathered in a collaborative workspace, sharing ideas and working together on a project. There's a sense of camaraderie and creativity in the air. anime style, bright colors. ar 16:9]

 

 

 

안녕하세요. '성과관리, 피드백 스킬' 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략컨설팅[H] 한봉규 입니다. 

이 주제 글을 쓰는 목적은 최근 '성과관리가 관료적으로 변질되고 있다'라는 점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과 피드백과 관련해서는 그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과 피드백'은 조직과 팀의 성과 향상은 물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은 더는 의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러한 관료적 증상을 일으켰을까? 

그것은 '성과 피드백'을 '기능'으로만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성과 피드백'은 '대화법'으로 인식 전환이 더디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바로 이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피드백을 기능으로 안주하지 마세요. 팀의 성공에 투자하는 진정한 소통 잠재력을 발휘하세요.
이 글을 읽고 상담을 받고 싶다면 HFeel@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십시오. 

조직의 미래 가치와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성과 피드백 시스템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전략컨설팅[H]는 고객에 맞는 구체적인 이점과 가치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